(표) 코스피 기관 / 외국인 매매동향 (6/1최종)

2009/06/01 18:37
Posted by 박군 Posted in " 경제및재테크/투자관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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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증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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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철금속가격 상승국면 진입` 수혜주는?

2009/05/21 08:25
Posted by 박군 Posted in " 경제및재테크/투자관련 "

`비철금속가격 상승국면 진입` 수혜주는?


이데일리 | 김춘동 | 입력 2009.05.21 08:12

- 대우증권, 고려아연 풍상 황금에스티 등 제시

[이데일리 김춘동기자] 최근 국제 비철금속 가격 사이클이 상승 초기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는 분석과 함께 수혜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대우증권은 고려아연( 141,000원 -0%)과 풍산( 20,800원 -0%), 황금에스티( 9,200원 -0%) 등을 수혜주로 제시하면서 관련 중소형주에 대한 관심도 주문했다.

양기인 대우증권 연구원은 21일 "최근 1년래 최저치 대비 동 가격은 66.1%, 아연은 45.8%, 연은 73.6%, 니켈은 44.2%나 각각 상승했다"며 "수요회복과 함께 달러화 약세에 따른 투기수요까지 가세해 강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양 연구원은 국제 비철금속 가격이 상승 사이클 초기 국면에 진입한 것으로 추정했다.
그는 "작년 3분기부터 글로벌 제련업체들이 적자로 전환되면서 공격적인 감산에 나서고 있다"며 "재고수준이 낮아지면서 재고 재확보(Re-stocking)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경제지표 호조로 실수요도 회복국면에 진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비철금속 가격 강세로 최근 풍산과 풍산홀딩스, 고려아연, BNG스틸, 황금에스티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며 "향후 추가 가동률 상승과 함께 가격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돼 수혜주에 대한 관심이 계속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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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주 대비 주가 싼 우선주 10종 [대신증권]

2009/03/23 17:53
Posted by 박군 Posted in " 경제및재테크/투자관련 "
 보통주 대비 주가 싼 우선주 10종 [대신증권]
   
(서울=연합뉴스) 이귀원 기자

대신증권은 11일 보통주에 비해 주가가 눈에 띄게 싼 우선주에 관심을 두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최재식 연구원은 최근 코스피지수의 상승은 점점 가격 메리트를 떨어뜨릴 수 있고, 이런 관점에서 보통주보다 주가 괴리율이 큰 우선주들은 반등 국면의  후발주자가 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보통주 대비 괴리율이 높고, 향후 배당 수익률 등을 고려해 코오롱우[002025], 금호산업우[002995], SK케미칼우[006125], 현대차우[005385], 대우증권우[006805], 삼성전기우[009155], LG우[003555], 우리투자증권우[005945], LG전자우[066575], 삼성전자우[005935] 등 10개 종목을 추천했다.
   
최 연구원은 코스피 대비 수익률이 마이너스인 업종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미국 자동차 '빅3'의 구제법안 통과 및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 원·달러 환율 하락 등을 고려하면 자동차, 건설, 소재(철강,정유), 조선 등이 유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lkw777@yna.co.kr(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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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산업이 '대세'…유망 종목 6選<신영證>

2009/03/19 02:15
Posted by 박군 Posted in " 경제및재테크/투자관련 "

녹색산업이 '대세'…유망 종목 6選<신영證>

아시아경제 원문 기사전송 2009-03-17 08:39 최종수정 2009-03-17 08:41

신재생에너지와 그린카와 관련된 산업을 중심으로 하는 녹색 산업이 메가 트렌드로 봐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신영증권은 2020년 경 신재생에너지 세계 시장 규모는 1조달러를 상회할 가능성이 높고 그린카 시장은 전세계 자동차 판매량의 47%를 차지할 것이라고 17일 전망했다.

따라서 녹색 산업부문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LG화학과 삼성SDI, 현대중공업, 동양제철화학, 삼성전기, 태웅을 장기 투자의 대상으로 삼아야 한다고 신영증권은 주장했다.

LG화학은 세계에서 가장 앞선 전기차용 리튬2차전지 기술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오정일 애널리스트는 "LG화학은 노트북과 핸드폰용 리튬2차전지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다"며 "세계에서 가장 먼저 양산형 전기차용 리튬2차전지를 현대·기아차그룹과 GM에 공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LG화학의 전기차용 리튬2차전지 매출은 2010년 1605억원에서 2012년에는 1조 6230억원, 2015년에는 3조 883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같은 기간 연평균 89%의 높은 매출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삼성SDI는 2차전지 생산업체들 중 가장 안정적인 품질 관리를 통해 안정성이 더욱 중시되는 차량용 2차전지 시장에서도 우위를 점할 것으로 예상됐다.

윤혁진 애널리스트는 "오는 2010년 이후 연 20% 이상의 고성장을 하게 될 리튬이온 전지 시장에서 삼성SDI의 시장 점유율은 20% 수준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린카 시장이 성장하는 만큼 삼성SDI가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발전 부문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풍력업체로도 성장 계획을 갖고 있는 현대중공업 역시 좋은 투자 대상으로 꼽혔다.

조용준 애널리스트는 "현대중공업은 600MW 풍력발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공장을 설립함으로써 풍력부문에서 내년에 약 3000억원의 매출이 발생할 것"이라며 "오는 2011년 이후에는 약 1조원대의 매출을 계획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현대중공업은 태양광산업으로의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며 "현대중공업이 2010년 1조원의 매출 계획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현대중공업은 KCC와 합작으로 폴리실리콘 생산 예정이고, 2010년까지 330MW 규모 태양 전지 및 태양광 모듈 공장을 증설하고 있다.

현대중공업의 경쟁력은 ▲브랜드 인지도 ▲풍부한 자금력 ▲기반기술 ▲폴리실리콘부터 모듈까지의 일관생산체제 등이 꼽혔다.

삼성전기는 LED시장 성장의 최대 수혜주로 동양제철화학은 장기계약 효과로 불황에 더욱 빛나는 기업으로 추천 유망 대상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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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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