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에 스누라이프에 본인이 썼던 글..
요즘 너무 우울했던지라 기분전환 겸 들어갔었는데,
그냥 털어놓고 싶은 기분에 썼었는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공감추천 해주셔서는 기분 좋았더라는..;;
이런 경험 처음이야~!! ㅎㅎ
익명으로 썼던 지라. 나중에 검색도 안될테고..;;
그냥 버려두기 아까워서 긁어왔음..^^;;
===============================================================================================
뭐..아래에 계속 올라오는
괜찮은 남자는 혼자일수도 있으나, 괜찮은 여자는 혼자일 가능성 거의 없다는 글들에
매우 공감하면서....
본인 나이 26살(82년생), 현재 휴학하고 공부중인데,
이런 상황에서 연애한다는 건 매우매우 부담스러운 일임에 틀림없다.
상대편 여자들도 미래가 확실하지 않은 사람이랑 연애하기 싫어할테고..
덕분에 주위 친구들한테도 괜찮은 사람 소개시켜 달라고 하기도 뭣하다..
내 또래 여자애들은 이제 결혼 생각하면서 만날테고,
나이가 몇살 어린 여자분 만나려니, 그 때에 맞는 연애가 있는데,
그걸 모두 포기하면서 나 만나달라고 하려니 죄짓는 기분이라 그러기도 힘들고..
결국 혼자인데..ㅎㅎ
근데 요즘 혼자 생각하는 문제는,
이렇게 힘들게 준비해서 좋은 결과가 있다고 할 때에,
그 때에 물론 좋은 여자분을 만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지겠으나,
과연 그 사람이 내가 좋아서 만나는 건지, 내 조건이 좋아서 만나는 건지,
도대체 알 수가 있으려나...
의심하면서 살긴 싫은데 말이지..
물론 결혼이 조건을 완전히 무시한 것이 될 수는 없겠지만,
난 개인적으로 내가 힘들게 미래를 위해 준비하고 있을 때,
또 여자친구분께서도 학교 마치고 사회생활 하기 위해서 무언가를 준비하고 있을 때에,
서로를 격려하면서 옆에서 함께 그 시간을 나누었던 그런 분과
행복한 미래를 함께하고 싶단 말이닷~!!!
가끔 어머니 친구분를 만나면 하시는 말이
(아들 있는 분들이신데, 나보다는 나이가 많아서 먼저 결혼시키신 분들)
주위에 괜찮은 애 있으면 학교 다닐 때 얼른 한 명 골라서는
선 넘어버리고(?) 부모님한테 미리 인사드리라는 농담까지 하시는데,
그렇게 할 수만 있다면야 얼마나 좋겠습니까!!!!
아..지금 상황에서 가능성이 가장 높은 시나리오는
고시생 여자를 만나는 것인데,
뭐..남자와는 달리 또 공부하는 여자들은 공부할 때 다가가면 싫어하잖아..-0-
에휴..맨날 혼자 밥먹고, 혼자 학원 다니고, 혼자 독서실에서 공부하는데,
누가 나 좋다 그럼 얼마나 좋겠냐..-_-;;;
일기는 스누라이프에~!! 였습니다..ㅎㅎ
모두들 즐거운 추석 연휴 되세요..
이상 외로운 복학생의 푸념이었습니다..ㅡㅠ
요즘 너무 우울했던지라 기분전환 겸 들어갔었는데,
그냥 털어놓고 싶은 기분에 썼었는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공감추천 해주셔서는 기분 좋았더라는..;;
이런 경험 처음이야~!! ㅎㅎ
익명으로 썼던 지라. 나중에 검색도 안될테고..;;
그냥 버려두기 아까워서 긁어왔음..^^;;
===============================================================================================
뭐..아래에 계속 올라오는
괜찮은 남자는 혼자일수도 있으나, 괜찮은 여자는 혼자일 가능성 거의 없다는 글들에
매우 공감하면서....
본인 나이 26살(82년생), 현재 휴학하고 공부중인데,
이런 상황에서 연애한다는 건 매우매우 부담스러운 일임에 틀림없다.
상대편 여자들도 미래가 확실하지 않은 사람이랑 연애하기 싫어할테고..
덕분에 주위 친구들한테도 괜찮은 사람 소개시켜 달라고 하기도 뭣하다..
내 또래 여자애들은 이제 결혼 생각하면서 만날테고,
나이가 몇살 어린 여자분 만나려니, 그 때에 맞는 연애가 있는데,
그걸 모두 포기하면서 나 만나달라고 하려니 죄짓는 기분이라 그러기도 힘들고..
결국 혼자인데..ㅎㅎ
근데 요즘 혼자 생각하는 문제는,
이렇게 힘들게 준비해서 좋은 결과가 있다고 할 때에,
그 때에 물론 좋은 여자분을 만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지겠으나,
과연 그 사람이 내가 좋아서 만나는 건지, 내 조건이 좋아서 만나는 건지,
도대체 알 수가 있으려나...
의심하면서 살긴 싫은데 말이지..
물론 결혼이 조건을 완전히 무시한 것이 될 수는 없겠지만,
난 개인적으로 내가 힘들게 미래를 위해 준비하고 있을 때,
또 여자친구분께서도 학교 마치고 사회생활 하기 위해서 무언가를 준비하고 있을 때에,
서로를 격려하면서 옆에서 함께 그 시간을 나누었던 그런 분과
행복한 미래를 함께하고 싶단 말이닷~!!!
가끔 어머니 친구분를 만나면 하시는 말이
(아들 있는 분들이신데, 나보다는 나이가 많아서 먼저 결혼시키신 분들)
주위에 괜찮은 애 있으면 학교 다닐 때 얼른 한 명 골라서는
선 넘어버리고(?) 부모님한테 미리 인사드리라는 농담까지 하시는데,
그렇게 할 수만 있다면야 얼마나 좋겠습니까!!!!
아..지금 상황에서 가능성이 가장 높은 시나리오는
고시생 여자를 만나는 것인데,
뭐..남자와는 달리 또 공부하는 여자들은 공부할 때 다가가면 싫어하잖아..-0-
에휴..맨날 혼자 밥먹고, 혼자 학원 다니고, 혼자 독서실에서 공부하는데,
누가 나 좋다 그럼 얼마나 좋겠냐..-_-;;;
일기는 스누라이프에~!! 였습니다..ㅎㅎ
모두들 즐거운 추석 연휴 되세요..
이상 외로운 복학생의 푸념이었습니다..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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