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9. 5. 현재의 상태

2007/09/06 00:13
롭다.
많이 외롭다.
정말 많이 외롭다.

화기를 꺼내 들었다.
마땅히 전화할 사람도, 문자를 보내볼 사람도 없다.
관계도 일종의 투자이고 give & take 인것을..
갑자기 연락않던 사람들에게 연락하기도 참 그렇다..
그렇다고 혼자 아무말도 않고 속으로 외로움을 삼키자니 그것도 못할 일인것 같다..


렵다.
얼마 남지 않았다는 생각에 두렵다.
실패할까봐 두렵다.

일매일 점수 나오는 것을 봐도 그러하다..-_-;;
내가 이렇게 열등생이었는가 싶다..
아무리 시험을 못 봤어도, 살면서 이렇게 성적이 안 나왔을 때는 없었는데..-.-;;
나의 능력에 심각한 회의를 느끼고 있는 중..

기하고 싶다.
하지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다.

하루가 지났다.

를 먼저 기억해주고 먼저 찾아주는,
그래서 나에게 건네주는 그 누군가의 한마디의 안부인사가
정말로 소중한 것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는다..
또한 나에게는 지금 그 한마디가 절실하게 필요하다..

지만 난 여전히 혼자이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다..

라..또 하루 견뎌보자..

p.s 주위에 좋은사람 있으면 소개 좀 시켜주세요..-_-;;;;
      간절히 바라옵니다..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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