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군의 휴대폰은 거의 꺼져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박군의 휴대폰 기종은 소위 슬림폰이라 불리는 SPH-V8900입니다.
나름 최신 기종임에도 불구하고, 신기한 것이 무음 기능이 없습니다..-.-;;
(이걸 주위 사람들한테 말하면 도통 믿지를 않던데, 내기해서 이긴 경우도 많습니다..ㅎㅎ)

덕분에 독서실에 있는 경우가 많은 박군으로서는, 무음도 허용되지 않는 독서실에서는 그냥 꺼놓고 있는게 맘 편하지요..

어쩄든, 여자친구가 있는 것도 아닌, 복학생 & 고시생인 박군으로서는,
예상하고 계시듯이 거의 문자나 전화를 주고받을 일이 없습니다.
꼭 필요할 때를 대비해서 가지고 다니는 것일 뿐..;;

그러나 사람 마음이란게 또 그렇지 않지요..;;
그렇게 전화기를 꺼 놓고, 잠깐 쉬러 밖에 나올 떄에 전화기 전원을 켜 보면서,
혹시나 어디서 연락온 게 없나 싶어 기대를 해 보기도 합니다..

간혹 문자나 혹은 캐치콜 기록이 전송되기도 하는데,
그 대부분이 광고 문자, 스팸 문자, 혹은 일반 전화번호인지라 걸어보면 대출관련 원링 스팸인 경우가 거의 대부분입니다.

덕분에 그런 문자 구별하는 건 이력이 난 박군이지만,
이번에는 완벽하게 낚여버렸습니다.

문자를 확인했더니,

[KTF정보]
오늘부터
고객님은 커플로
바뀌는날
입니다
라고 첫 화면이 나오는게 아니겠습니까. (휴대폰 화면 스크롤 내리기 전)

부끄럽게도 살짝 설레고 두근거렸습니다..

1. 아..드디어 나에게도 죽어버린 연애 세포를 재생시킬 기회가 주어지는 것인가..
2. 네이트온에서도 dear my love 기능이 생겼는데, KTF에서도 그걸 모방한 서비스를 추가해서 이런게 온건가..

하고 생각하면서 밑으로 화면을 내렸습니다..
그랬더니,

▶이벤트가기
(수신거부1521)
연결할까요?
통화:연결하기
10/17 8:01 pm

아아..대략 좌절..-_-;;;
전화기 던져버리고 싶었습니다만....꾹 눌러 참았습니다..ㅡㅠ

그 뒤로도 한 번 더 이번에는

▶러브러브팅

으로 바뀐 문자가 왔습니다만, 뭐..처음에 너무 큰 실망을 해서 그런지, 별다른 감흥도 없더라는..-.-;;

암튼..이런 문자에 속은 제가 바보입니다만..ㅎㅎ (그만큼 외로움이 큰 걸까요??;;)
연애하고 싶어지는 가을에 해당 문자 광고의 효과는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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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룡 군과의 대화

2007/10/19 01:12

49회 사시 합격자 발표가 있던 날, 박군은 싱숭생숭한 맘을 안고는 저녁을 먹으러 갔다.

강의 mp3를 귀에 꽂아도 들어오지가 않길래, 심심하던 찰나 이성룡군이 문득 생각났다.
이성룡 군과는 9월 30일에 만나서 맥주 한 잔 같이 했었는데,

그 당시 이성룡군은 정윤 누나가 주선한 소개팅이 잡혀 있다고 말했고,
내가 괜찮다고 하면 누나한테 이야기해서 2:2 미팅으로 바꿀 의향도 있다고 했었다.
근데 옆에 있던 동규형이 공부나 하라고 극구 만류했던 터라
(그래도 행시 합격자의 말을 들어야 하지 않겠는가.........라고 생각했으나, 지금은 살짝 후회중...........?? ㅋㅋ)
이래저래 넘어갔던터였다.

분식집에서 저녁으로 라면 한그릇과 김밥 한 줄을 시켜놓고는,
문자를 보냈다. 다음은 주고받은 문자의 내용이다.

박군 : 룡!! 소개팅은 어떻게 됐냐?? 예쁘더냐?? 궁금하다 얼른 결과보고하도록~!! ㅋㅋ

룡 : 머가 그렇게 궁금하냐 얼굴도 평범 성격도 평범 생각하는 것도 평범 암튼 걍 놀다왔다

박군 : 연애에 대한 의지와 열정이 전혀 안보이는걸 눈이 하늘에 걸린거 아니냐??

룡 : 그런거 아니다 마음에 안드는걸 어떻게하냐 -.-;; 호석이형 붙었더라 너도 열심히 해라

(식사 끝냈음)

박군 : 안그래도 지금 막 명단 봤다 제혁이 형도 됐구나 나도 5년은 더해야 되는건가;;
(# 글쓴이 주 : 제혁이 형과 호석이 형의 수험기간이 길었으므로..;;;)

룡 : 뭘 지겹게 5년 더하냐 빨리 끝내야지 내년에 올인해 ㅋㅋ 난 감기걸려서 죽겠다 열공해라~



이렇게 대화는 끝났다.

오늘의 결론 :

1. 이성룡은 외롭다고는 하는데 이런 마음가짐과 태도로는 김태희를 데려다놔도 답이 안 나오는 시츄에이션이다...ㅎㅎ

2. 그 상대방 여자분이 굉장히 궁금하다..도대체 어땠길래 다 평범하다고 한 걸까..
아무리 생각해도 이성룡이 배부른 소리 한 거고 눈이 높은거다...
문득 1,2학년 그 때 내 방에 녹두 멤버들 모여서는 TV를 보면서 그 안에 여자연예인 보면서 서로의 이상형에 대해 열띤 토론을 하던 그때가 생각나는구나..ㅎㅎ

3.  난 공부나 해야지..-_-;;; 하다가도
내가 비록 고시생이나 사람 성격 괜찮고,
미래에 대한 확실한 자신감과 포텐셜이 있으니 그것을 보고
남자친구로 받아들여줄 그런 참한 처자 어디 없나 싶다..-.-;;

(네..그 입 다물고 공부하겠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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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로펌 변호사 채용 공고

2007/10/17 00:55
스누라이프에서 본 글인데, 이 글 보니 동기부여가 확실하게 되는걸..

1,2년 늦게 된다고 하더라도 되기만 되면 왜 다 끝이라고 하는지 알게 되었다.
이때까지는 막연하게만 알고 있었고, 합격한 형들이 태평양 같은 큰 로펌 들어가도
형..연봉이 얼마에요?? 하고 직접적으로 물어보진 못했는데,
채용 공고 보니, 최하 수입만 해도 일반 직장인들이 저 정도 벌려면..ㅎㅎ

자..박군..그러니까 오늘도 열심히 하자!!


==================================================================================================



법무법인 세종 (SHIN & KIM)


1. 법무법인(합동법률사무소)과 대표자의 명칭

법무법인 세종(영문: SHIN & KIM), 대표변호사 신영무, 김두식


2. 본사(주사무소) 주소, 전화번호 (지사가 있는 경우 주소, 전화번호)

본사: (100-712) 서울특별시 중구 순화동 1-170 에이스타워 6  전화: (02)316-4114



3. 법무법인(합동법률사무소)의 略史 및 주요 현황


 

4. 구성원 변호사(partner)와 소속변호사(associate) 및 외국변호사 재직 현황

  (외국변호사의 경우 자격취득국가 표시 요망)

구성원 변호사(Partner): 44명

소속 변호사(Associate Attorney): 87명

고문변호사(Advisors): 6명

외국변호사(Foreign Legal Consultant): 31명

(미국 22명, 중국 4명, 캐나다 1명, 프랑스 1명, 호주 1명, 뉴질랜드 변호사 1명, 러시아 1명)


5. 기타 전문직 직원의 재직 현황 (공인회계사 0명, 세무사 0명, 법무사 0명 등)

회계사 : 7명

변리사 : 10명

세무사 : 7명

관세사 : 2명


6. 법무법인(합동법률사무소)의 주요 취급 업무

* M&A · 투자

* 기업법무 및 국제거래

* 소송 · 중재 분쟁해결

* 금융

* 지적재산권

* 보험

* 세무

* 중국

* 일본

* 베트남

7. 취업담당 변호사의 성명, 사무실 주소, 전화번호, 팩스번호, e-mail 주소

[변호사 채용 및 실무수습 사법연수생 지도 담당]

김범수 변호사  +82-2-316-4030   bskim@shinkim.com

조춘 변호사    +82-2-316-4213   ccho@shinkim.com

문희춘 변호사  +82-2-316-4051   hcmoon@shinkim.com


8. 2008년 변호사 채용예정인원 (연수원 수료자, 군제대자, 기타 법조직 종사자별)

약 20 - 25명(연수원: 15명 내외, 법무관: 10명 내외)


9. 최근 3년간의 변호사 채용 인원

 【2005년】16명 (신입 12명)

 【2006년】19명 (신입 14명)

 【2007년】24명 (신입 16명)


10. 2007년 채용 신규변호사 평균임금 및 2008년 채용 신규변호사 예상 평균임금

 【2007년】최소 1.28억

 【2008년】최소 1.35억


11. 소속 변호사의 주당 평균 근무시간

    40시간     


12. 구성원 변호사(partner)로 승진하는 제도 여부 및 예상소요 연한

제도 있음

약 8년 소요 예상


13. 외국유학 특전 유무, 예상대기 연한 및 기타 유학 관련 조건

   (지원내역, 유학기간, 의무복무 기간 등)

외국 유학 제도 있음, 대기연한 : 5-6년

지원내역 : 생활비, 등록금, 직계가족 항공료 

유학기간 : 1년5개월, 유학 후 해외로펌 근무

의무복무 : 2년


14. 기타 후생복지조건 (연가, 특별휴가, 특별상여금, 보험관계, 판공비 사용 가능액수 등)

연가 ‧ 특별휴가제도 있음

특별상여금 연2회


 




 




1. 기업 및 대표자의 명칭

- ㈜대한항공

- 대표이사 이종희


2. 본사(주사무소) 주소, 전화번호

- 서울 강서구 공항동 1370

- 02) 2656-7352


3. 법무팀의 略史 및 주요 현황

   - 2004년부터 사내 변호사 제도 운영

   - 현재 법무실 내 3개팀 (일반법무팀, 운송법무팀, 계약심사팀) 운영


4. 현재 재직 변호사 현황 (외국변호사가 있는 경우 자격취득국가 표시 요망)

   - 현재 재직 변호사 : 5명 (미국 변호사 1명 포함)


5. 최근 3년간의 변호사 채용 현황

 【2007년】4명 채용

 【2006년】2명 채용

 【2005년】1명 채용


6. 법무팀을 운영하는 경우 기타 전문직 및 일반직 직원 현황

   - 법무실 인원 현황 : 임원 2명 (상임법률고문, 법무실장), 변호사 5명, 일반직 직원 22명


7. 채용 후 변호사(또는 법무팀)의 담당업무

   - 일반법무팀: - 계약심사팀 : - 운송법무팀 :


8. 채용 담당자의 성명, 직위, 사무실 주소, 전화번호, 팩스번호, e-mail 주소

   - 채용 담당자 : 성명 - 김범석


9. 2008년 변호사 채용예정인원

   - ○ 명


10. 2007년 채용 신규변호사 직급과 평균임금, 2008년 채용 신규변호사 예상 직급 및 평균임금

 【2007년】과장급, 연봉 60,000,000원 이상

 【2008년】과장급, 연봉 60,000,000원 이상


11. 채용변호사의 주당 평균 근무시간, 근무지

   - 주당평균 40시간- 본사 (서울 강서구공항동 소재) 근무 원칙


12. 보직쩝� 등 인사제도, 직급별 예상 평균 승진소요연한

   - 일반 직원과는 별개로 개인별 차등 운영


13. 외국유학의 기회 부여 및 조건 (지원내역, 유학기간, 의무복무기간 등)

   - 현재 법무실 직원 중 우수 자원을 선발하여 매년 미국 유수 Law School의 LL.M 과정에 입과 시키고 있음

   - 현지 급여 외 학비, Bar 시험비용 등이 지원되며, 과정 이수 후 3년간근무 필요







신규
변호사 채용을 위한 법무법인 소개자료

 

1. 법무법인(합동법률사무소)과 대표자의 명칭

 

법무법인 한결

대표변호사 박성 민, 김 응 조

 

2-1. 본사(주사무소) 주소, 전화번호

 

서울 강남구 역삼동 825-33 테헤란빌딩 5, 6, 7, 8, 10층

 TEL. 3487-3000  FAX. 3487-3811

 

2-3. 지사가 있는 경우 주소, 전화번호

 

없음

 

3. 법무법인의 약사 및 주요 현황


4. 현재의 구성원
변호사(partner)와 소속변호사(associate) 및 외국변호사의 각 숫자(외국변호사의 경우 자격취득국가 표시 요함)

 

 

대 표 변호사 : 2인

구성원변호사 : 17인

소 속 변호사 : 18명 

외 국 변호사 : 3인(미국변호사2명)

 

5. 기타 전문직 및 일반직 직원의 직역별 숫자(예, 공인회계사 ○명, 법무사 ○명)

 

2006. 회계사 1인, 건설계약관리 박사급 연구원 1인

 

6. 법무법인의 취급분야(기업, 금융, 환경, 보건, 노동, 조세 등) 

 

회사 업무 일반, 기업의 인수 합병, 프로젝트 파이낸싱ABSP-CBO 등 금융관련 사건, 지적재산권, 미디어&컬쳐, 건설 및 부동산, 중국업무 및 해외투자, 환경, 집단소송, 노동 등

 

7. 취업담당 변호사를 두고 있는 경우 그 성명, 사무실 주소, 전화번호,  팩스번호,  e-amil

 

    취업담당 변호사 :   김희제 변호사

   

8. 내년 초 변호사 채용예정인원(연수원 수료자, 군제대자, 기타 법조직 종사자별)

  

신규채용자는 연수원 수료자 및 법무관을 합하여 3인

기타 경력직 법조직 종사자는 수시 채용

 

9. 최근 3년간의 전항의 숫자

 

[2007년]

5인

[2006년]

2인 

10. 금년초 채용변호사에 대한 평균임금과 내년초 채용변호사에 대한 예상평균임금

 

[2007년]

세전(GROSS) ; 연수원수료자 기준 연봉(8,700-8,800만원), 퇴직금 별도.      

 

 

[2008년 채용 신규변호사 예상 평균임금]

위와 같음.

 

11. 소속 변호사의 주당 평균 근무시간

 

. 근무시간에 대하여 일률적으로 정해놓았거나 강제하는 기준은 없고, 자율적으로 성실히 일할 것을 기대함

. 변호사 2년차 이후 타임시트 기재 상 일정시간을 넘어서 근무하면 별도 성과급 있음

 

12. 구성원변호사(partner)로 승진하는 제도가 있는지 여부와 예상소요 연한

 

. 7년 가량 경과하면 구성원변호사로 될 기회를 제공함.

 

. 기존 법인의 취지에 공감하며 역량, 성실성, 인품을 갖춘 인재에게는 가능한 한 널리 파트너시스템을 개방하여 경제적으로나 조직적으로나 민주적, 수평적으로 법인을 운영한다는 원칙을 가지고 있음.

 

13. 외국유학의 기회를 부여하는지 여부와 예상대기연한 및 유학과 관련된 조건(지원내역, 유학기간, 의무복무 등)

 

5년 이상 근무 후 1년 가량의 외국유학 또는 10년 이상 근무 후 안식년을 부여함을 원칙으로 함(소정의 학비, 생활비 보조)

 

14. 기타 후생복지조건(年暇, 특별휴가, 특별상여금, 보험관계, 기밀비사용 가능액수 등) 

 

. 필수 보험 모두 가입

. 법인카드는 법인내 ‘법인카드 사용규정’에 따라 합리적 범위내에서 사용가능 

. 근무시간 중 식사비는 법인에서 결제함.

. 휴가는 법인내 ‘변호사복지규정’에 따라 12일을 기준으로 하되, 특별한 사정이 있는 경우에는 연장할 수 있음. 원칙적으로 성실히 근무한다는 전제 아래에서 자율적으로 시행하면 되는 것임.

. 공익적 활동에 대하여 적절한 범위내에서 업무시간으로 인정. 

. 전문성 배양을 위한 업무관련 교육 훈련비에 대한 소정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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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s to someone...

2007/09/14 01:22

요즘들어 정확한 시'각'확인용도와
쉬는시간 스토니 게임(애니콜에 있는 기본게임;; 같은 무늬의 구슬을 3개 모이게 하면 구슬이 없어지는 게임) 용도로만 사용되고 있는 박군의 휴대폰.
참, 그 외에도 각종 쓸데없는 광고문자들로만 가득차고 있기도 하다..-.-;;

사람의 연락이라곤 거의 오질 않는 박군의 휴대폰인데..
학원에 가고 있는데 휴대폰에서 진동이 느껴진다.

뭐..또 광고겠지..(주로 음란광고다..-.-;;) 싶어 꺼냈더니, (그래도 꾸준히 확인은 한다..-.-;;)


"공부하느라 힘들죠? 열심히 하다보면 좋은날이 꼭 있을거에요! 힘내세요!

9/7 1:27pm

1234"


라는 문자가 온게 아닌가..

순간 눈물날 뻔 했다..ㅠㅠ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고마워요~!!
밝혀주신다면야 기꺼이 맛있는 저녁 대접하겠습니다..

단, 위치는 신림동 안에 있는 가게여야 하며, 시간은 토요일 오후 6시입니다..-.-;;
요즘 진모때문에 시간이 없어서..ㅡㅠ

암튼..고마워요~!! ^^

그리고 많이많이 보내주세요..ㅎㅎ
 
 - 요즘들어 부쩍 외로운 박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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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9. 5. 현재의 상태

2007/09/06 00:13
롭다.
많이 외롭다.
정말 많이 외롭다.

화기를 꺼내 들었다.
마땅히 전화할 사람도, 문자를 보내볼 사람도 없다.
관계도 일종의 투자이고 give & take 인것을..
갑자기 연락않던 사람들에게 연락하기도 참 그렇다..
그렇다고 혼자 아무말도 않고 속으로 외로움을 삼키자니 그것도 못할 일인것 같다..


렵다.
얼마 남지 않았다는 생각에 두렵다.
실패할까봐 두렵다.

일매일 점수 나오는 것을 봐도 그러하다..-_-;;
내가 이렇게 열등생이었는가 싶다..
아무리 시험을 못 봤어도, 살면서 이렇게 성적이 안 나왔을 때는 없었는데..-.-;;
나의 능력에 심각한 회의를 느끼고 있는 중..

기하고 싶다.
하지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다.

하루가 지났다.

를 먼저 기억해주고 먼저 찾아주는,
그래서 나에게 건네주는 그 누군가의 한마디의 안부인사가
정말로 소중한 것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는다..
또한 나에게는 지금 그 한마디가 절실하게 필요하다..

지만 난 여전히 혼자이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다..

라..또 하루 견뎌보자..

p.s 주위에 좋은사람 있으면 소개 좀 시켜주세요..-_-;;;;
      간절히 바라옵니다..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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