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정말 오래간만에 야구장 다시 찾았는데, 허무하게 날려버린 경기..ㅡㅠ

3루쪽 1만명의 사람들이 순식간에 조용해지는 걸 보니...>_<

영식아..공 2개로 홈런 2방에 동점은 너무하지 않니?? ㅡㅠ
그리고 경완 선수...온갖 비난이 또 쏟아질테니 그저 안쓰러울 따름..

사실 이 두 선수에게 뭐라고 하기도 그런게,
LG 마운드...이범준 vs 손민한이었으면 게임 오버 아니었나??
점수를 뽑아야 할 때 뽑지 못한 타자들에게도 책임이 있는거다..

특히나 대호 나올 때..이제 사람들 기대도 안하더라..-_-;;;

암튼..마지막에 향남옹을 왜 투입하지 않을까 했는데, 부상이었구나..

다음 번에 갈 때는 힘내서 이깁시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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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브리핑] LG 김재박 "페타지니 동점홈런이 승리 요인"

 ▶LG 김재박 감독=

경헌호가 추가점을 내주지 않은게 역전을 할 수 있는 힘이 됐다. 페타지니의 동점홈런이 승리의 요인이다.

 ▶롯데 로이스터 감독=

최향남이 어깨부상으로 엔트리에서 빠져 상황이 안좋아졌다. 오늘도 공격적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KIA 조범현 감독=

중요한 경기였는데 최고참인 이종범이 결정적인 역할을 해줘서 기쁘다. 데이비스가 도루는 많이 허용했지만 훌륭한 피칭을 했다.

 ▶두산 김경문 감독=

졌지만 선수들이 잘 싸워줬다. 구원 등판한 레이어의 페이스가 올라오고 있어 다행이다. 비록 연승은 깨졌지만 오히려 홀가분하다. 내일 경기 준비를 잘 하도록 하겠다.

 ▶삼성 선동열 감독=

윤성환이 잘 던졌다. 타선이 조금 더 집중력을 가져야 한다. 찬스가 많이 있었는데 찬스 때 집중력이 부족해서 쉽게 끌고갈 경기를 어렵게 가져갔다.

 ▶한화 김인식 감독=

한마디로 타자들이 스트라이크와 볼을 구분하지 못한다.

 ▶SK 김성근 감독=

팀이 어려운 상황이었는데 오늘 경기 잘 따라가고 잘 뒤집는 등 선수들이 잘 해줬다. 특히 조웅천이 버텨준 것이 큰 힘이 됐다.

 

 ▶우리 이광환 감독=

적시타가 안 터져서 어려운 경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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