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진짜 이거 탐난다..
내가 소니빠라서 더욱 그런지는 모르겠지만..진짜 있는 돈 없는 돈 털어서라도 이거 사고 싶다는..
중고로 지금 가지고 있는 고진샤 팔고 PMP팔고, 2월 인턴 월급 모아서 이거 살까나..ㅠㅠ
교육 받는 것 때문에 Bain & Company 일당 7만원짜리 알바 지원조차 못해본게 한스러울 따름이구나..;;
원문 주소 : http://bloggernews.media.daum.net/news/2328789?RIGHT_BEST3=R9
이것이 바이오 P!

한국 시각으로 오늘 소니가 바이오 P를 공식 발표하면서 뽑은 제목입니다. 그동안 소문으로 무성했던 신형 바이오 P 시리즈의 베일을 이제서야 벗긴 것이지요.
얼마나 가볍냐고요? 무게 1.4파운드, 그러니까 0.6kg입니다. 지금은 쓰지 않는, 고기 한 근의 무게. 1kg이라는 장벽을 확실하게 뛰어 넘어버렸습니다. 크기는 여성의 핸드백에 들어갈 정도라고 하는 데요. 21.91x2.36x19.98cm입니다. 길이가 한 뼘보다 좀더 길듯 하군요.
바이오 P는 그동안 설왕설레 했던 1,600x768 해상도의 8인치 LCD를 썼습니다. 웬만한 웹사이트는 스크롤을 하지 않을 정도의 크기겠군요. 또한 엑스브라이트 에코 LCD라 좀더 선명하고 세밀한 이미지 표현을 할 수 있답니다.
소니 측 발표로는 표준형 배터리가 4시간, 대용량 배터리가 8시간 간다는데요. 정말 그럴까요? ^^제품 소개에는 GPS 내비게이션이 되는 것으로 나오는 데, 제원표에는 GPS가 들어 있다는 말이 없어서 조금 헷갈리네요. 포함된 것 같습니다. 화면 오른쪽 위에 모션 아이 카메라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CPU는 1.33GHz의 인텔 프로세서. 아톰 z520이겠지요. 60GB 하드디스크에 128GB SSD로 교체 가능하고, 2GB 램이 들어 있습니다. 802.11n 무선 랜과 블루투스가 포함되었고, 메모리스틱, SD 카드 리더까지 달았다고 합니다. 그래픽은 인텔 GMA, 오디오는 인텔 HD 오디오 시스템이 포함되었고요. 무선 WAN도 포함할 수는 있는데, 우리나라도 적용될지는 미지수네요. USB 2개, 디스플레이와 랜 어댑터용 공용 단자 1개, 일부 모델에 한해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입출력 단자가 있습니다.
컬러는 4가지. 오닉스 블랙, 가넷 레드, 에메랄드 그린, 크리스털 화이트입니다. 운영체제는 윈도 비스타를 쓰고요.

소매가는 900달러. 역시 100만 원은 호가할 듯. 내일부터 프로모션을 위한 예약 구매가 시작됩니다. 우리나라도 오늘 저녁 발표합니다. 다시 소식을 전하지요. ^^
덧붙임 #
소니 역시 넷북이라 부르지 않는군요. 인텔, 넷북이라 안했다고 심술 좀 나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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