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안 보는게 나을 뻔 했던..-_-;;
서울시..지금 나랑 싸울래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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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청혼의 벽' 크리스마스 이브 첫 선

2007년 11월 27일(화) 6:00 [뉴시스]

【서울=뉴시스】물과 디지털 영상을 접목시킨 '워터스크린'을 이용해 사랑을 고백할 수 있는 청계천 '청혼의 벽'이 크리스마스 이브인 내달 24일께 첫선을 보인다.

서울시는 청계천 디지털 청혼의 벽과 상징조명탑 오픈 행사를 내달 24일과 29일 각각 개최키로 하고 행사를 대행할 업체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서울시는 이를 위해 오는 29일 오후 2시 시청 서소문별관 1동 관광사업과에서 사업설명회를 가진 뒤 내달 4일 하루 동안 제안서를 접수할 계획이다.

세운교에 설치되는 디지털 상징조명탑은 높이 21m 가량의 솟대 모양으로, 70∼80년대 전자산업의 메카였던 세운상가의 역사성을 상징하는 시설이다.

또 두물다리에 설치되는 디지털 청혼의 벽은 워터스크린에서 동영상, 문자 등이 상영되는 동안 청혼 등 연인을 위한 이벤트를 할 수 있는 시설이다.

청계천에는 이밖에도 '문화·디지털 청계천 조형물 제작·설치 용역'을 통해 내년 초 수상패션쇼 무대와 판잣집 테마촌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선다.

김종민기자 kim941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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