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소리,신정아 스캔들 호텔가 '전전긍긍'
[머니투데이 박희진기자][변양균-신정아 사건에 이어 박철-옥소리 이혼까지...호텔업계 이미지 실추우려]
잇단 '불륜 스캔들'에 호텔가에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한 변양균, 신정아의 희대의 불륜 스캔들에 이어 최근 옥소리의 외도 스캔들이 장안에 화제로 떠오르면서 연루된 호텔들이 이미지 실추를 걱정하며 전전긍긍하고 있는 것.
요즘 불륜 스캔들로 연일 입방아에 오르내리며 가슴앓이를 하고 있는 대표적인 호텔은 바로 파크하얏트 호텔이다.

비즈니스 중심지인 서울 삼성역 사거리 코엑스 맞은편에 위치한 파크하얏트호텔은 2005년 4월 현대산업개발이 야심차게 선보인 6성급 호텔이다. W호텔과 더불어 국내에 보기드문 6성급 호텔로 '최고급 이미지'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그러나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유명했던 박철과 옥소리의 갑작스러운 이혼 이유가 옥소리의 외도에 있었다는 정황이 속속 드러난데다 외도 상대가 다름아닌 이 호텔의 총주방장이었던 조지오 파팔라도(Giorgio Pappalardo)씨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후폭풍에 시달리고 있다.
그가 인터넷상에 연일 '서울 H호텔의 식음료부문 총주방장으로 일하는 외국인 G씨'로 이름이 오르내리자, 호텔은 이미지 훼손을 우려하며 전전긍긍하고 있다.
이탈리아 출신인 조지오 파팔라도씨는 180cm가 훌쩍 넘는 키와 모델에 뒤지지 않는 훌륭한 외모로 업계에서 명성이 자자했던 인물. 현재 그는 휴가를 내고 자리를 비운 상태다. 이 때문에 총 주방장 공석 상태도 장기화되고 있다.
올 여름 전국을 달아오르게 만들었던 청와대발 변양균-신정아 스캔들에서도 특정호텔 이름이 도마위에 올랐었다.
변양균 청와대 전 정책실장이 신정아씨를 비호해줬다는 의혹을 조사하던 검찰은 변 전 실장이 장기 투숙한 레지던스호텔 서머셋 팰리스는 물론, 비호 의혹이 불거진 이후 변 전 실장이 은신처로 묵었던 호텔 두 곳에 대해서도 압수수색을 벌였다.
숙박관련 서류와 숙박비 결재 서류 일체를 압수하기 위해 검찰이 들이닥친 호텔 두곳은 남산의 그랜드하얏트호텔과 조선호텔.
또 조선호텔은 신정아씨가 평소 이곳 휘트니스센터를 이용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중고를 겪어야했다. 상류층이 주로 이용하던 고가 호텔 휘트니스센터는 회원들의 프라이버시가 핵심인데 신정아 스캔들로 부정적인 이미지가 부각됐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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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진기자 behappy@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잇단 '불륜 스캔들'에 호텔가에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한 변양균, 신정아의 희대의 불륜 스캔들에 이어 최근 옥소리의 외도 스캔들이 장안에 화제로 떠오르면서 연루된 호텔들이 이미지 실추를 걱정하며 전전긍긍하고 있는 것.
요즘 불륜 스캔들로 연일 입방아에 오르내리며 가슴앓이를 하고 있는 대표적인 호텔은 바로 파크하얏트 호텔이다.

비즈니스 중심지인 서울 삼성역 사거리 코엑스 맞은편에 위치한 파크하얏트호텔은 2005년 4월 현대산업개발이 야심차게 선보인 6성급 호텔이다. W호텔과 더불어 국내에 보기드문 6성급 호텔로 '최고급 이미지'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그러나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유명했던 박철과 옥소리의 갑작스러운 이혼 이유가 옥소리의 외도에 있었다는 정황이 속속 드러난데다 외도 상대가 다름아닌 이 호텔의 총주방장이었던 조지오 파팔라도(Giorgio Pappalardo)씨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후폭풍에 시달리고 있다.
그가 인터넷상에 연일 '서울 H호텔의 식음료부문 총주방장으로 일하는 외국인 G씨'로 이름이 오르내리자, 호텔은 이미지 훼손을 우려하며 전전긍긍하고 있다.
이탈리아 출신인 조지오 파팔라도씨는 180cm가 훌쩍 넘는 키와 모델에 뒤지지 않는 훌륭한 외모로 업계에서 명성이 자자했던 인물. 현재 그는 휴가를 내고 자리를 비운 상태다. 이 때문에 총 주방장 공석 상태도 장기화되고 있다.
올 여름 전국을 달아오르게 만들었던 청와대발 변양균-신정아 스캔들에서도 특정호텔 이름이 도마위에 올랐었다.
변양균 청와대 전 정책실장이 신정아씨를 비호해줬다는 의혹을 조사하던 검찰은 변 전 실장이 장기 투숙한 레지던스호텔 서머셋 팰리스는 물론, 비호 의혹이 불거진 이후 변 전 실장이 은신처로 묵었던 호텔 두 곳에 대해서도 압수수색을 벌였다.
숙박관련 서류와 숙박비 결재 서류 일체를 압수하기 위해 검찰이 들이닥친 호텔 두곳은 남산의 그랜드하얏트호텔과 조선호텔.
또 조선호텔은 신정아씨가 평소 이곳 휘트니스센터를 이용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중고를 겪어야했다. 상류층이 주로 이용하던 고가 호텔 휘트니스센터는 회원들의 프라이버시가 핵심인데 신정아 스캔들로 부정적인 이미지가 부각됐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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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진기자 beha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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