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의 브라이언 메이, 대학총장 됐다 !
[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천체물리학 박사학위 따고, 리버풀 대학 총장 내정'
전설적 록그룹 퀸의 기타리스트 브라이언 메이(60)가 대학 총장이 된다.
로이터는 록밴드 퀸의 리드 기타리스트인 브라이언 메이가 최근 천체물리학의 박사학위를 따내고 지난 19일(이하 현지시간) 영국의 명문인 리버풀 존 무어 대학의 차기 총장에 내정됐다고 보도했다. 내년초부터 자신의 역할을 이행할 메이는 그의 '충돌! 우주역사의 완성(Bang! The Complete History of the Universe)'이란 저서를 통해 일반인들에게 과학에 대한 이해를 돕고 또 음악활동을 통한 예술의 혁혁한 공로로 올해초 이미 명예총장에 임명됐었다.
대학측은 '20대 중반에 록뮤직에 매진했고, 또 다시 학교로 돌아와 박사학위를 따낸 브라이언 메이에 대한 헌정 의미'라고 소개했다. 또 말콤 쏜튼 대학이사장은 "브라이언은 자기 분야 음악에 한한 아이콘 뿐만 아니라 진정학 학문적 스타"라며 "LJMU 대학에 '캔 두' 정신을 심어준 메이는 학생들에게 진정한 우상이 될 것"이라고 서면을 통해 밝혔다.
브라이언 메이는 이에 대해 '새 직책을 갖게된 것은 또하나의 도전이며 개인적인 영광'이라고 서면을 통해 소감을 전했다.
메이는 지난 1970년 싱어 프레디 머큐리, 드러머 로저 테일러 등과 그룹 퀸을 결성했을 당시 런던 임페리얼 칼리지에서 천체물리학을 전공했으나, 밴드의 계속적인 성공으로 자신이 하던 '성간(星間) 성진(星塵)'에 관한 박사학위 공부를 포기했었다. 브라이언 메이는 지난해 패트릭 무어와 크리스 린토트 등 동료와 함께 논문 '충돌!우주 역사의 완성'을 공동 집필했다.
퀸은 '보헤미안 랩소디', '위 아 더 챔피온', '위 윌 록 유', '러브 오브 마이 라이프' '킬러 퀸'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낸 그룹으로 비틀즈 이래 가장 유명한 영국의 록밴드. 싱어 프레디 머큐리가 에이즈로 사망하면서 해체됐지만 국내에서도 1970~80년대 전성기때 엄청난 인기를 모았다.
[사진 = 그룹 퀸.(왼쪽부터 드럼 로저 테일러, 싱어 프레디 머큐리, 기타 브라이언 메이,베이스 존 데콘.(앨범 Greatest Hits Vol. 1)]
(남안우 기자 na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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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적 록그룹 퀸의 기타리스트 브라이언 메이(60)가 대학 총장이 된다.
로이터는 록밴드 퀸의 리드 기타리스트인 브라이언 메이가 최근 천체물리학의 박사학위를 따내고 지난 19일(이하 현지시간) 영국의 명문인 리버풀 존 무어 대학의 차기 총장에 내정됐다고 보도했다. 내년초부터 자신의 역할을 이행할 메이는 그의 '충돌! 우주역사의 완성(Bang! The Complete History of the Universe)'이란 저서를 통해 일반인들에게 과학에 대한 이해를 돕고 또 음악활동을 통한 예술의 혁혁한 공로로 올해초 이미 명예총장에 임명됐었다.
대학측은 '20대 중반에 록뮤직에 매진했고, 또 다시 학교로 돌아와 박사학위를 따낸 브라이언 메이에 대한 헌정 의미'라고 소개했다. 또 말콤 쏜튼 대학이사장은 "브라이언은 자기 분야 음악에 한한 아이콘 뿐만 아니라 진정학 학문적 스타"라며 "LJMU 대학에 '캔 두' 정신을 심어준 메이는 학생들에게 진정한 우상이 될 것"이라고 서면을 통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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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메이는 이에 대해 '새 직책을 갖게된 것은 또하나의 도전이며 개인적인 영광'이라고 서면을 통해 소감을 전했다.
메이는 지난 1970년 싱어 프레디 머큐리, 드러머 로저 테일러 등과 그룹 퀸을 결성했을 당시 런던 임페리얼 칼리지에서 천체물리학을 전공했으나, 밴드의 계속적인 성공으로 자신이 하던 '성간(星間) 성진(星塵)'에 관한 박사학위 공부를 포기했었다. 브라이언 메이는 지난해 패트릭 무어와 크리스 린토트 등 동료와 함께 논문 '충돌!우주 역사의 완성'을 공동 집필했다.
퀸은 '보헤미안 랩소디', '위 아 더 챔피온', '위 윌 록 유', '러브 오브 마이 라이프' '킬러 퀸'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낸 그룹으로 비틀즈 이래 가장 유명한 영국의 록밴드. 싱어 프레디 머큐리가 에이즈로 사망하면서 해체됐지만 국내에서도 1970~80년대 전성기때 엄청난 인기를 모았다.
[사진 = 그룹 퀸.(왼쪽부터 드럼 로저 테일러, 싱어 프레디 머큐리, 기타 브라이언 메이,베이스 존 데콘.(앨범 Greatest Hits Vol. 1)]
(남안우 기자 na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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