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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있을 때 잘해'를 볼 때 버닝했던 연기자..;; 이번에 커프에도 나왔었구나.. 예상컨데, 조만간 뜬다에 한표..;; 내가 괜찮다고 생각한 애들은 거의 다 떴다..ㅎㅎ 남자들은 보는 눈이 비슷한게지..-0- 암튼..열심히 하세용~!! ㅎㅎ p.s 어디 이런 여자친구 얻으려면 도대체 어떤 남자가 되어야 하는 거냐..ㅡㅠ ============================================================================================ [CLOSE UP] 한다민│별, 을 쏘다 | |||||||||
| 매거진t | 기사입력 2007-08-29 11:30 | 최종수정 2007-08-29 14:00 | |||||||||
“아, 선배들이 술 마시는 데 따라왔어요. 어떡해, 어쩔 수 없지 뭐. 어, 오빠, 배터리 다 됐다, 끊어요.”라고 말하는 그녀는 사실 친구들과 카페에서 술을 마시며 한가한 수다를 떠는 중이었다. 자칭 선수임을 자부하는 ‘하림이 오빠’를 고난이도의 기술로 쥐락펴락하면서 마침내 진하림(김동욱)의 머리 꼭대기를 장악한 이 여자, 한별은 <커피 프린스 1호점>에 첫 등장한 후 사람들에게 “그 배우 누구?”라는 질문을 하게 만든 주인공이었던 한다민이다. 2004년과 2005년, 몇 편의 TV광고로 주목받은 한다민은 한때 ‘김태희를 닮은 광고 모델’이라는 애매한 호칭으로 불리기도 했다. 하지만 우리는 그녀를 짧지만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준 신인 배우로 기억해야한다. 2005년 영화 <카리스마 탈출기>에서 정한수(안재모)의 코피를 쏟게 만들고, <외과의사 봉달희>에서는 양육권을 포기하던 비혼모로 등장했던, <있을 때 잘해>에서 단아하고 조용한 이간호사를 연기한 그녀는 주변적인 캐릭터들을 조금은 구체적으로, 게다가 인상적으로 만들었다. 그녀에게서 ‘인상적인 어떤 것’을 발견할 수 있는 이유는 그녀가 완벽하기 때문이 아니라 그녀가 가능성을 가졌기 때문이다. 미묘하나마 확실한 변화들을 만들어냈던 경력이야말로 한다민이라는 배우로부터 발견하는 가능성이다. <메리대구공방전>의 ‘대구 여친 깜찍이’나 <커피 프린스 1호점>의 한별도 마찬가지다. 소심한 여자아이가 어쩌다가 배우를?
그런데 막상 그녀의 첫 인상은 그런 캐릭터들과는 멀다. 의외다. 뜻밖에 낮고 조용한 목소리는 지금까지 구성되었던 모든 이미지들을 뒤바꿀 정도다. “제가 정말 낯을 잘 가리고 소심해요. 말도 잘 못하고.” 한 별이 얘기를 꺼내자 “저랑 달라요, 많이 달라요”라고 조용하고 낮은 목소리로 말한다. 낯선 곳을 싫어하고 어색한 곳에서 자신을 드러내기가 무엇보다 어렵던 여자아이가 어쩌다보니 이렇게 사람들 앞에 서는 일을 하고 있다고 밝히는 그녀. 그러니까 그녀의 말대로라면 ‘태어나자마자 너무 못생겨서 남자인 줄 알았던 여자아이’는 “초등학교 때에는 남자애들에게 지기 싫어하는 왈가닥이었고 중학교에서는 공부만 파고들어 외고에 갔음에도 영어 콤플렉스를 극복하지 못하던 존재감 없이 얌전한 여학생”이었다는 거다. 천성은 유약하고 소심하지만 한편으로는 악바리처럼 지기 싫어하는 고집과 욕심을 가진 여자애. 그런 그녀가 다른 분야도 아닌 연예 활동을 다짐하게 된 계기는 뭐였을까. 이 사람, 보기보다 욕심이 더 많은 게 아닐까? 지속가능한 직업으로서의 배우
“사회학을 전공해서 연예 활동이라는 게 유난히 힘들었어요. 그 때마다 기도하면서 답을 구했는데 이 일을 이겨내야 비로소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서 계속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하지만 진로를 선택하고 지속해나가는 것이 단지 믿음으로 유지될 수 있는 것일까. “사실 전공 때문이라도 다른 분야의 일도 할 수 있어요. 그런데 회사에 취업할 때에도 제 가능성을 보는 거잖아요. 그래서 연예 활동이라서 힘든 게 아니라 내가 덜 다듬어지고 부족해서 힘든 거라고 생각하니까 부딪치면서 연습하고 스스로를 갈고 닦으면 이 활동에 대한 두려움이나 걱정도 해결될 거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그녀는 지속가능한 직업으로서의 배우를 꿈꾼다. “스타보다는 직업인으로 오래 지속해 나가고 싶어요. 다른 사람들이 회사에 다니듯이 저는 배우라는 직업을 선택했으니까요.” 그래서 궁금하다. 이제 막 시작한 이 여배우는 어떤 배우가 되고 싶을까. “직업의식을 가지고 열심히 해나가는 배우.” 식상한 질문에 명쾌한 답이다. 그래서 하나 더. 그렇다면 지금 그녀에게 가장 절실한 것이 있을까? “정말로, 연기를 잘하고 싶어요. 남한테 폐는 끼치지 말아야 하니까. 제 연기가 부족해서 그 장면이 이상하게 나오는 것도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아요. 그래서 어색하고 이상한 게 눈에 보이면 정말 괴로워요. 더 많이 노력을 해야 얻을 수 있겠죠. 진짜 잘하고 싶어요.” 그래서, 정말 ‘그녀의 자존심도 수긍할 정도로’ 연기를 할 때의 그녀는 어떤 모습으로 등장할까, 참 궁금하다. 진심이다. (글) 차우진 lazicat@t-fac.com (사진) 백가현 beck@t-fac.com (매거진t 블로그) 서교동 t 팩토리 바로가기 (http://blog.naver.com/magazinet) 저작권자 ⓒ 매거진t.(www.magazinet.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사신 : 참한여자 [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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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자분은 어때여???착할것 같은,.,, 사에구사 유카 (三枝夕夏)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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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서 우연히 봤는데, 정말 참하네..ㅡㅠ
이런 여자 어디 없나~!! -.-;;
얼핏 보면 문근영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이미연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암튼..김연아와는 다르게 뭔가 모를 마오짱의 분위기가 있단 말이지..
이런 기품있고 도도하면서 귀여운 분위기..딱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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